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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료 끊기고 이례적 한파 덮쳤다...트럼프 봉쇄 속 쿠바 붕괴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04 59 Dailymotion

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봉쇄 조처로 연료난 심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주권 아열대 기후의 상징인 카리브 해의 섬나라 쿠바가 유례없는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쿠바 기상청은 마탄사스 주 인디오 아투에이 지역 기온이 섭씨 0도로 관측됐다고 밝혔는데 쿠바에서 이렇게 낮은 기온이 측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또 "올해 겨울은 쿠바 기상 역사상 기록적"이라며 "이전의 최저 기온 기록은 1996년 2월 18일 마야베케 주에서 측정된 섭씨 0.6도"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탄사스 지역에서는 작물에 서리가 내렸는데 쿠바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입니다. <br /> <br />평년 겨울철에도 섭씨 17∼18도 이상의 온화한 날씨를 유지하던 쿠바는 사실상 비상사태에 돌입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추위가 더 치명적인 건, 쿠바의 에너지 공급이 취약해진 시점과 맞물렸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의 핵심 우방이었던 베네수엘라로부터의 원유 공급망을 차단하는 한편 인도적 차원에서 쿠바를 지원하던 멕시코를 상대로 석유 수출 중단을 압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쿠바 기상청은 기온 하강 현상이 북미에서 카리브 해로 차가운 공기를 끌고 온 한랭전선의 영향이라면서 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새로운 한랭전선이 5일을 전후해 섬의 서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"며 수도 아바나의 경우 주 중반 반짝 기온 상승 후 6일(금요일)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408075969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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